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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경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자 보상금의 기초연금 소득 산정 제외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확대 등 회원 권익과 복지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상이군경회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중앙대의원과 임직원 등 200명이 참석하는 ‘2026년 상이군경회 중앙대의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이군경회가 주요 현안으로 제시한 과제는 기초연금 소득 산정 시 보상금 전액 제외, 상이등급 6·7급 고속도로 통행료 전액 감면, 보훈명예수당 지역 격차 해소, 보훈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등이다.
유을상 회장은 연찬회에서 이들 현안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상이군경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대의원과 임직원들이 관련 정책과 회원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역 조직 간 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상이군경회는 이와 함께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가유공자 대표단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 회장은 “회원의 권익과 복지를 높이고 우리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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