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먹거리창업센터, 4년간 141개사 키워 645억 매출…신규입주기업 모집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스타트업 누구나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7 12: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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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농식품분야 창업보육기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 25개사를 오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창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에는 최대 2년 사무공간, 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농식품 관련 기업‧유관기관 네트워킹, 입주사간 협업이 지원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2016년 12월 개관 이후 4년동안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141개사를 보육해 입주기업 총 누적매출액 645억 원, 투자유치 220억 원, 고용창출 526명 등의 성과를 견인했다.

 

현재 입주기업은 57개사로서, 전통적인 농식품 제조업에서부터 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O2O플랫폼, 식품에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향상시킨 간편식 개발 등 농식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푸드테크 혁신기업 등이 있다.

 

이와 같이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있는 만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식품관련 전시회 참가지원, 기업별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전문가 매칭, 관련분야 대기업 및 투자사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의 맞춤 지원이 진행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를 통해 국내 우수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신한 사업모델을 보유한 농식품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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