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5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일대에서 ‘2026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이번 축전은 ‘궁, 일상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궁중 의례 재현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야간 개장과 함께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궁궐 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밤이 되면 고즈넉한 궁궐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해설 프로그램도 확대돼 한국 궁중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공연은 ‘꿈속의 궁’을 시작으로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강강술래’가 어우러지며 궁궐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어 총 5막으로 구성된 무대는 전통예술과 현대적 연출이 결합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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