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궁이 열린다”… 서울 5대 궁궐, 지금 꼭 가봐야 할 이유

야간 개장·전통공연 총출동…‘궁중문화축전’특별한 봄 경험
송명숙 기자 | eco1@ecomedia.co.kr | 입력 2026-04-26 0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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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2026424일부터 53일까지 서울 5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일대에서 ‘2026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이번 축전은 , 일상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궁중 의례 재현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야간 개장과 함께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궁궐 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밤이 되면 고즈넉한 궁궐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해설 프로그램도 확대돼 한국 궁중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공연은 꿈속의 궁을 시작으로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강강술래가 어우러지며 궁궐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어 총 5막으로 구성된 무대는 전통예술과 현대적 연출이 결합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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