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 전문 컨설팅 기업 에코나인이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한국SGS와 ESG 및 지속가능경영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ESG 관리와 지속가능경영보고, 기후공시, ESG 평가 및 인증 대응 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ESG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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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나인과 SGS 업무협약 체결식 |
에코나인은 EcoVadis 평가 대응, 공급망 ESG 관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기후공시 및 온실가스 관리 등 ESG 실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해 온 전문 기업이다. 한국SGS는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품질·안전·지속가능성 관련 검증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코나인의 ESG 전략 수립과 평가 대응, 공급망 관리 컨설팅 역량에 한국SGS의 글로벌 인증 전문성을 접목해 기업의 ESG 관리체계 고도화와 대외 신뢰성 확보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ESG 대응이 단순 평가 준비나 보고서 발간 수준을 넘어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요구 대응, 리스크 관리, 공시 신뢰성 확보,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이 기업의 ESG 실행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나인 관계자는 “이번 한국SGS와의 업무협약은 글로벌 기준과 현장 실행력을 연결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ESG를 단순 규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한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문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ESG 평가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 공급망 ESG 관리, 기후공시 및 온실가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분야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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