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청 대상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여성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 창업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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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
공모 주제는 지식, 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며, 우수 아이디어 10개를 최종 선정해 표창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경력단절예방의 날인 9월 7일에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경력단절여성은 여러 여건 상 재취업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창업 등을 통해 새로운 여성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여성의 시각에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해, 여성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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