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 성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6-04-17 13: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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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가 경기북부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5일 의정부시 경기창업혁신공간 북부권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7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예비·초기 창업자, 지역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경기혁신센터의 지원 프로그램 소개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용인), 동국대학교(고양), 성균관대학교 등 경기도 내 11개 운영기관의 허브기관으로서 기관별 보육 계획과 특화 지원 내용이 상세히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 분위기는 질의응답 시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당초 일정을 넘겨 1시간 가까이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책임멘토 매칭 방식, 단계별 지원 구조, 오디션 평가 기준, 운영기관 선택 전략 등 실질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확인됐다.

이 같은 관심은 신청 수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접수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8,500건 이상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체계적인 멘토링과 성장 지원 체계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고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22일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후속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경기북부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창업 의지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도내 11개 운영기관의 허브로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적합한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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