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7대 원장에 남광우(前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를 임명을 발표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술 개발(R&D), 녹색제품 인증, 환경기업 지원 등을 담당하는 핵심 실행기관이다. 그러나 기술원은 근 1년간 기관장의 공백 속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기관장 부재 상황에서도 기존 사업은 정상적으로 유지됐으나, 직무대행 체제에서는 의사결정 권한이 제한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신규 사업 기획이나 정책 확장은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환경 R&D 투자 방향 설정이나 산업 지원 정책의 확대 등 핵심 영역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기업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임 원장의 임명 기간은 26년 4월 24일부터 29년 4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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