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고 보는 반딧불이 이야기 '반디탐구생활'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딧불이 생태캠프 ‘반디탐구생활’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30 1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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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원장 김종만)에서는 2018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동안(9월 1일~9일)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일대에서 1박2일 생태캠프 ‘반디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박 2일로 진행되며 3-5인 이내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이번 ‘반디탐구생활’ 캠프는 무주반딧불축제 참가자들이 일회성 관람으로 그치지 않고 반딧불이의 생태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 및 체험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의 중요성과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무주반딧불축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내에서 ‘반딧불이 생태교실’을 비롯한 곤충 및 양서파충류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을 비롯하여 곤충 18여종과 양서파충류 9종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연수원 내에 약 200여평 규모로 조성된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처에서 애반딧불이 및 늦반딧불이의 유충과 성충이 빛을 내는 모습을 직접 관찰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김종만 원장은 “이번 반디탐구생활에서는 반딧불이의 생태 및 습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고자 한다”며 “대표적 반딧불이 서식지인 무주에 자리잡은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만큼 반딧불 서식지 복원 및 관련사업에 다각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게 더 많은 반딧불이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홈페이지(jayeon.or.kr) 및 유선(063-323-0380)으로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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