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열어

시민과 함께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활성화에 기여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8 1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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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개최하는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의 수집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등 상대적으로 재활용이 잘 되지 않는 품목들이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의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을 통해 전년도 대비 생활쓰레기 반입량이 700톤 줄어든 반면 재활용품 반입량은 8백 톤 가량 늘어난 성과가 있다.

 

이번 재활용품 수집 경진 대회는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수집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등 상대적으로 재활용이 잘 되지 않는 품목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수원시 청소행정과, 각 구청 위생정책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에 참여한 공동주택과 초.중학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폐건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등을 수집하게 되며, 시는 11월말에 참여자에 대한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수집자 표창과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지역의 자원순환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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