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생활방역‘ 조치 무기한 연장으로 전시 취소 결정
“방역에 성공해서 내년에는 전염병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ENVEX가 개최되길 바란다”고 밝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6 15:58:40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정부의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생활방역‘ 조치가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앞으로가 코로나 19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해 6월 17일~19일(코엑스) 개최 예정이었던 제 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지금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힘을 더 집중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방역에 성공해서 내년에는 전염병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ENVEX가 개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