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산단공, 폐기물 재활용 촉진 공동노력

17일 업무 협약...폐기물 관리 컨설팅 등 5개 분야 협력사업 추진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5-11-16 1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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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 협약식을 마친후 양 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과 이른 시일내 자원순환사회 기반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환경공단은 국정과제인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 기반 마련’에 기여하기로 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폐기물, 폐열 등 폐자원에너지 활용과 순환자원 이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환경공단 종합환경연구단지에서 ‘생태산업단지 중소기업 지원과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협력을 추진할 주요사업은 ①폐기물 관리 컨설팅, 재활용 전환 유도 및 순환자원거래소 통한 폐자원 거래 활성화 ②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참여기업 지원 및 정책 수요기업 정보교류 ③환경기술개발 지원, 재활용산업 기술지도 및 관련 정보 제공 ④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공동 모색 ⑤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사업 순환자원거래소 홍보 및 교육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의 업무협력은 정부 3.0에 따른 전문기관 간 소통과 역량 결집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환경 분야 중에서 특히 자원순환에서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고부가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보전을 위해 전문기관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양 기관은 자원순환산업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계속해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순환자원거래소 등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의 생태산업단지(EIP) 구축 사업 등을 통해 폐자원의 재활용 전환 촉진을 주도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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