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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8일 재활용산업을 포함한 국내환경산업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윤승준)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28일 재활용산업을 포함한 국내환경산업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기술력ㆍ사업성을 보유한 유망 재활용 산업체와 같은 환경산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정과제인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환경산업 육성재원 마련을 위해 환경산업펀드 조성 및 환경산업 투자.융자 활성화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수중소기업 발굴에서부터 기술.재정지원 및 해외진출까지 환경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력과 재정이 열악한 재활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활용 기술개발사업(R&D) 공동추진, 저금리 융자금 우선 지원, 해외시장 개척 및 재활용제품 수출증대 관련업무 추진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재활용제품 등 환경상품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대국민 교육.홍보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간에 재활용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융자금(‘15년 1036억원) 지원을 통해 재활용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수준 있는 협력사업의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확보한 환경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국내 재활용 기업에 재활용 산업 육성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에서는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이 강조되는 이 시점에 환경산업 육성.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중소환경기업의 지속가능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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