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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증식 기념촬영(좌), 28사단 11소초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보관시설(우)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는 22일 육군본부(시설실장 강대남 준장)와 자원재활용 활성화 방안으로 전방부대에 재활용자원 보관시설을 현대화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원재활용 시설이 미비했던 28사단 8소초 등 11개 부대를 대상으로 컨테이너형 재활용자원 보관시설 11동을 보급해 그동안 지리적 문제로 전방부대에서 겪었던 분리배출 및 수거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의 첫 걸음이다.
KORA는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재활용 가능자원이 다량 배출되는 군부대의 보관시설을 대폭 개선해, 현재 전방 오지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품목 중 분리배출과 처리가 어려운 종이팩 및 폐비닐 등의 수거체계 개선 및 재활용 활성화에 주력한다.
추가적인 논의에서 KORA와 육군본부는 이번 사업의 효과 검토를 통해 그 범위를 확대·적용하는 등 육군 전체의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을 협의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KORA의 윤승준 이사장은 “지리적 여건 등 으로 자원순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방부대의 환경을 개선하여 재활용 가능 자원이 최대한 재활용 될 수 있는 체계구축에 육군본부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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