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자원순환의 날, 환노위원장 저탄소협력금 연기 아쉬워

한국폐기물협회 주관, 7개 기관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9-12 17:53:55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12일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열렸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최봉홍,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김재옥 자원순환사회연대 회장, 이상은 지속가능발전협회 상임회장 등 인사들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회장 김학주)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한해 동안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한 공로를 기념한 정부포상식이 진행됐다.  

 

△ 정부포상자들이 포상식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업장 폐기물, 순환골재 우수활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 이번 포상식에는 총 7개 기관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사업장 폐기물 부문에서는 한국 후지 제록스(주)가 대통령 표창을, 엘지디스플레이(주) 파주공장과 세일전자(주) 제1공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순환골재 우수활용 부문에서는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와 하나케이텍(주)가 국무총리 표창을, 음식물 쓰레기줄이기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대통령 표창을 경상북도 구미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김영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날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매일 하루에 1조 원 가량을 자원과 에너지 수입 비용으로 지불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매립 제로화의 자원순환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자원리싸이클링의 중요성을 거듭 밝혔다.

 

특히 김영주 국회 환노위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저탄소협력금제도 연기에 대해 아쉬운점이 많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저탄소협력금 제도 등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문제들의 경우 아쉬운 점이 많다"며 "환경은 환경문제들만이 아닌 국민들의 건강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비용 발생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환경보호는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폐기물 폐기과정에서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등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 자원순환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 한명 한명이 자원순환에 관심을 갖으면 자원순환사회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한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 기념식에 참여한 인사들이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한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재옥 자원순환사회연대 회장, 이자스민 의원, 윤성규 장관, 최봉홍 의원,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이상은 지속가능발전협회 상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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