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월 30일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추진

SNS 등 다양한 홍보, 집중수로 환경보전과 자원확보 가능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07 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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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도내 31개 시·군, 도·시군 교육청과 공동으로 11월 30일까지를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가정이나 학교, 사업장 등에서 사용하고 보관돼 있는 폐건전지 수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언론과 SNS,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대도민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군별로 자체 수거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아파트 빈 우편함에 전용스티커를 부착, 건전지 수거함으로 활용토록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한국전지재활용협회를 통해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관련 재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 나눔장터에 폐건전지 수거함 만들기 부스운영, 경기북부권역 시군 거점 수거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버리면 소각하거나 매립돼 토양, 수질 등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지만,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물질을 추출 할 수 있는 귀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분리수거된 폐건전지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가 운영하는 광역집하선별장에서 1차 선별 후 재활용공장으로 이송돼 최종 재활용된다.

 

경기도의 2013년도 수거목표는 450톤이며 2012년도에 전국 지자체 수거물량 1567톤의 27%인 410톤을 수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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