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광산폐기물은 하루 10만 톤의 광산배수를 내보내 주변 토양, 지표수 및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장기간에 걸쳐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금속 오염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이에 (주)에코파트너스(대표 박동환)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경기대학교, (주)쎄라그린 등 산,학,연이 합동으로 연구한 끝에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휴폐금속광의 광미와 폐석의 안정화의 재활용으로 유가금속을 회수하고, 환경유해성을 가지지 않는 부분은 비금속 광물로 자원화, 그리고 중금속이 농축된 폐기물은 여러 가지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중금속 이온이 다량(90%) 포함된 미세한 점토입자나 부식토로 이루어져 있는 오염토양을 크기에 따라 분리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중 굵은 입자들은 비중, 자력, 부유에 따라 선별한 후 유가 자원을 회수한다. 남은 입자 중 중금속이 없을 경우는 복토재와 매립재로 사용되고, 중금속이 있을 경우 나노융합(Mechanism)을 거쳐 안정화가 가능한 안전한 재활용을 이루게 된다. 화학적 광해의 주원인인 중금속이 포함된 광미, 폐석 및 오염된 토양의 궁극적인 안정화 방법이 이뤄지는 것이다.
유해중금속안정화 (나노융합)Mechanism
본 기술은 아연, 카드뮴, 납, 구리, 망간 등 유해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전기로 제강분진을 점토와 도자기 삼성분계의 조성으로 혼합한다. 그 후 점토의 이온교환기능과 흡착 및 계면에너지를 이용하여 중금속 이온을 1차 안정화 시킨 후, 나노융합로에서 열처리함으로써 중금속을 새로운 화합물인 세라믹 건자재로 탄생된다. 이렇게 나노융합된 물질은 유가금속회수와 환경유해성을 가지지 않는 비금속 광물의 자원으로 변모한다. 중금속이 함유된 분진의 벽돌이나 보도블럭, 또는 중금속이 함유된 분진의 경량골재가 다양하게 생산 가능해 진다. 또한 재생산된 제품들의 각종 유해물질 용출시험에 통과하여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또한 광미, 폐석 및 오염된 토양으로부터 제조된 경량골재는 지반침하의 주범인 약 6천만m3에 달하는 폐공동을 그라우팅하여 물리적 광해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재생된 경량골재는 쇄석과 구형 등의 종류에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중감소를 필요로 하는 곳, 흡음, 단열, 내화성 등의 경량벽재, 아스팔트의 골재재용, 높은 보수력을 필요로 하는 환경녹화사업(옥상정원용)등에 사용 가능하다.
(주)에코파트너스의 박동환 대표는 “기존 광해의 유해성 방지방법은 단일광산의 일정한 특성 폐기물만 대상”이라며 “중금속을 무해화, 안정화, 재자원화 하는 기술로 폐기물처리를 유해성이 없는 재생산품으로 완성시켰다”고 포부를 밝혔다. 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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