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소모용 토너 카트리지 재활용

레인보우테크 재제조 카트리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1-01 1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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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복지관은 근로인 전원이 지적장애인으로 이루어진 직업재활시설이며 지적장애인에게 일할 권리와 기쁨을 나눠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재제조 카트리지란 레이저 프린터에 소모품으로 들어가는 토너 카트리지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재제조 카트리지의 경우 한번 사용된 정품 카트리지를 깨끗이 세척해 소모된 부품을 교환하고 토너를 채워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복잡한 공정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나안 복지관의 근로인들이 작업에 익숙해지면서 생산량이 증가되고, 불량률은 감소하여 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가나안근로복지관의 제품은 레인보우테크란 상표를 달고 전국의 공공기관에 납품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은 지적장애인에게 정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산활동에 종사하여 정당한 임금을 받아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친환경상품 토너카트리지 인증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승인 장애인생산품 인증, ISO9001/14001 품질 인증 등을 획득한 고품질 재 제조 토너카트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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