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판식 전경 |
지난 해 폐신문지, 폐골판지, 폐금속캔(철캔)의 가격이 각각 56%, 112%, 49% 올라 해당 품목의 재활용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에서 발행하는 『재활용가능자원시장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월 평균 90.6원/㎏이던 폐신문지의 가격이 12월에는 평균 141원/㎏이었고, 폐골판지는 1월 평균 58.8원/㎏에서 12월 평균 124.8원/㎏으로, 폐금속캔은 1월 평균 132.5원/㎏에서 12월 평균 197.3원/㎏으로 올랐다. 올해 1월에도 세 품목의 평균가는 각각 146.9원/㎏, 128.8원/㎏, 209.4원/㎏으로 집계되어 가격상승은 계속될 전망이다.
폐지의 경우, 매년 중국의 폐지 수입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세계시장에서 폐지 공급 증가율은 둔화되어 수입가격 상승을 초래하고 있으며, 폐금속캔 등의 고철류 역시 철 스크랩의 수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공사 이명수 산업진흥실장은, 폐지와 철 스크랩이 우리나라의 주요 수입 품목인 만큼 국제유가가 100달러에 육박하면서 원자재 가격도 급등하는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폐신문지, 폐골판지, 폐금속캔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국민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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