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업체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 미온적 시민들 불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5-20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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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



대전시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여 자원절약과 환경오염 방지 차원에서 지난 4월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대형유통업체 로 하여금 고객들이?재사용 종량제봉투 구입이 편리하도록 계산대 옆에 봉투 비치, 매장 입구, 계산대 정면 등에 안내문과 봉투가격을 게시, 판매원 교육,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재사용 종량제봉투·판매활성화를 위한 협조 공문을 보내고,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대전시 관내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20개소를 시·구 합동으로 현지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판매하고 있으나 묶음판매, 안내문 미 게시, 계산대 옆에 봉투를 미비치하여 고객들이 상품진열대에서 가져오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아직도 일부업체(6개 업체)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형유통업체에서 고객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재사용 종량제봉투?판매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민들께서 유통매장에 갈 때 천으로 된 시장바구니를 하나 접어서 가방 안에 넣어두면 쇼핑 시 비닐봉투 대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물건을 사면 5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대전시의 경우 어느 곳이든 재사용 종량제봉투로 생활쓰레기를 담아 버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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