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납축전지 재생 환경보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1-16 1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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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납축전지는 묽은 황산에 이산화납으로 된 양극과 납으로 된 음극을 넣어 만든다. 자동차를 비롯한 동력기계에 널리 사용되는 이 전지들은 대부분 2~3년 사용하고 나면 성능이 크게 떨어져 폐기처분 되는데, 이렇게 버려지는 배터리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3,000만 개로 자원의 낭비는 물론 환경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폐 납축전지를 재생시키는 기계가 개발돼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수명이 다한 납축전지를 이 기계에 연결한 뒤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제품의 80% 수준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그리하여 지난 8월에는 120억 원 어치의 납축전지 재생기계가 태국으로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폐 납축전지 재생기계 개발은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도 보호하고 자원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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