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트병자원순환협회 『 PET Recycle 2020 선포 』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2-22 2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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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질,구조 개선하면, 고가의 기능성 옷 만들 수 있다.
환경부와 한국페트병자원순환협회(회장 이재혁)는 페트병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무색으로 통일하고, 금속마개나 종이라벨 등의 구조개선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스포츠웨어 등을 만드는 원료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페트병 등 포장재의 재질,구조개선을 위해 사전평가제도 도입 방안을 2011년 6월 까지 마련하고, 민관 사전평가위원회를 구성, 법제화 될 계획이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의무대상기업의 자발적 재질,구조개선을 위하여 재질,구조별 재활용기준비용의 차등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재활용방법별 가중치를 부과하여 페트병 등 폐자원의 가치향상형(UP-Cycle) 재활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PET Recycle 2020’ 선포식에서는 세계최고 수준의 페트 자원순환 선진화를 위해 페트병 재활용에 대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페트병 재질·구조 개선, 고부가가치의 재활용품 생산을 위한 품질향상 등을 통해 폐자원 가치상향형(UP-Recycle) 재활용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협회의 총회와 더불어 진행된 선포식에서 이재혁 회장은 “페트병의 재질과 구조를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개선하고, 재활용 품질향상 체계를 구축하며, 이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페트(PET)자원순환체계를 만들어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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