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창녕군과 우포늪 가치와 위상 높이겠다"

지난해 연기됐던 우포늪 따오기 야생방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혀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3 00:21:41
  • 글자크기
  • -
  • +
  • 인쇄
▲ 한정우 창녕군수<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한정우 창녕군수가  2일 "올해는 지난해 연기됐던 우포늪 따오기 야생방사를 반드시 성공시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창녕군과 우포늪 가치와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창녕의 푸른 보석'인 우포늪은 지난해 제13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았다"며 "멸종됐다가 우포늪에서 복원에 성공해 363마리로 늘어난 따오기 일부를 방사, 야생 적응에 성공한다면 생태관광 활성화와 청정 창녕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3·1민속문화제 세계화를 비롯해 비사벌문화제·낙동강유채축제를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여기에다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정비사업과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계성고분군 사적 승격 등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대합미니복합타운과 영남·하리·넥센 일반산업단지, 대지2 농공단지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여기에다 농산물 납품 유통시스템 구축, 농산물 물류단지 사업성 검토와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용역도 추진해 농가 소득 1억원 시대 조기실현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밖에도 부곡하와이 조속한 매각, 창녕스포츠파크 확대 조성 등 휴양·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마케팅 강화로 부곡온천관광특구 활력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