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정훈,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광주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전남대학교가 주관‧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연속 최상위(S) 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업무로는 광주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민간단체, 행정기관 등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특성화된 환경기술 개발사업과 중소기업 환경기술 지원, 환경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시민들과 공감하며 실제 활용 가능한 살아있는 환경연구를 수행하고자 지난 6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환경현안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대기와 폐기물 문제에 우려가 큰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센터에서 수행할 2020년도 연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일반시민, 환경산업 종사자, 광주광역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역 대학 교수 및 학생, 환경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활동가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센터는 대기와 폐기물분야의 광주광역시의 현황을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향후 추진할 연구과제의 주제를 발굴해 9월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과제제안서 공모를 할 계획이다.
박정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보전에 앞장 설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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