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 여름축제 현장 안전‧청결 살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순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13 0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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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현장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방문, 안전‧청결 등을 꼼꼼히 살폈다.

12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지난 9일 반포한강공원 한강몽땅 여름축제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들의 현장방문은 18일 종료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그간 고생한 직원들과 축제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한여름 더위 속에서도 시의원들은 공원에서 열린 킹카누원정대와 노닐다 프로젝트 등의 축제 프로그램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시설물과 행사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밤도깨비야시장과 화장실의 청결상태와 방문객 불편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들은 “올해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고 아직까지는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치러지고 있는 것은 그동안 축제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과 자원봉사들 덕분”이라고 전하며, 행사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부분의 이용 시민들이 축제에 대해 만족해하면서도 한꺼번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화장실 등의 위생 상태나 공원 내 질서유지 등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전하다”라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위생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 7회째로 지난 7월19일부터 오는 8월18일까지 11개 한강수상 및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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