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진관동 주민들의 쉼터인 은평뉴타운 실개천변에 새와 나비들이 찾아 올 수 있는 보금자리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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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회장은 그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8월과 9월 진관동장, 주민자치위원장, 은진초등학교장 등 지역주민과 두 차례 걸친 사업설명회 개최했으며
아울러 사업지 선정을 위해 10월말 은평구 치수과장, 생활체육과장, 진관동장 등 관계공무원과 대상지 사전답사를 마치고, 실개천변 약 330㎡에 꽃복숭아, 산수유, 보리수 등 30여 그루의 나무와 야생화 2500주 식재, 새집30개, 새들이 목욕할 수 있는 모래터 등을 조성하였으며 향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병웅 진관동장은 도심 속에 보기 드문 휴식공간인 실개천을 더욱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조성해 주신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장(이석기)에게 주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내년 봄이면 야상화가 만발하여 새와 나비 등 다양한 생물들이 찾아오고 서식하면 마을의 친수공간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인근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 밀집되어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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