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한국사무소(대표 서종석)는 MSC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가능 어업 및 착한 수산물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트랜스미디어스토리텔링 연구소(김학수 소장)와 함께 'MSC 스토리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8월 9일(10:00 ~ 13:00)과 10일(14:00 ~ 17:00) 양일간 부산 청년 두드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해양수산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또는 관련 전문가 및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토리톤 Storithon은 스토리Story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집단창작과정을 통해 집중적으로 스토리의 소재와 주제를 발굴하고 기본줄거리를 도출해 캐릭터 설계 및 관계도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트리트먼트형식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특별히 이번에 열릴 MSC 스토리톤은 스토리톤의 기본과정을 일부 수정해 MSC 에코라벨의 한국어 버전 선정을 위한 스토리텔링 네이밍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MSC 스토리톤은 해양수산 전문가 뿐만 아니라 해양수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 모두가 참여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의 네트워킹을 통해 멸종 위기에 놓인 바다와 해양생태계의 보존을 위한 ' MSC의 가치와 사명을 알리고, 이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에코라벨 네이밍 도출을 위한 스토리텔링 네이밍 프로젝트이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수산 생태계 보존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폭넓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 스토리텔링과 브랜딩 스토리텔링 관련해 실제적인 스킬 그리고 네이밍 도출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전체 기간 중 1일차 또는 2일차를 선택적으로 참석할 수 있다. 이틀 과정을 모두 참석한 사람은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리고 추후 MSC 해양수산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포터즈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방법은 온라인(https://goo.gl/LCKYCL), 이메일(hyunji.park@msc.org), 전화(051-745-9090)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MSC는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해 남획과 불법어획, 혼획,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지속가능 어업 국제인증규격을 제정하고 에코라벨 사용을 장려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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