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고3대상 '국인'모집...중국여행 참여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9 0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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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제16회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 행사 (중국 3박4일 등 전액무료)에 참가할 2019학년도 대학에 합격한 현 고3학생을 12월 23일까지 선발 모집한다.
  
국인은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우수예비대학생 시장경제 및 글로벌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단체를 지칭하는 말로 ’국가적 인재· 국제적 인재‘의 줄임말이다.


국인은 수시에 합격한 고3학생들에게 중국 문화를 경험하게 하며, 친구들과 좋은 인연도 만들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준다. 또한 각 계 각층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과의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것도 큰 국인만의 유익이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교육기부대상(사회부총리상)'을 수상, 우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국인(공동대표 정승원, 황인경)측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총 40명 내외(인문사회예술 계열 20명 내외, 자연이공 계열 20명 내외)로, 선발 기준 및 자격은 2019학년도에 대학 입학이 확정된 자(2018학년도 가을학기 입학포함)여야 한다.  

접수는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로 우편이나 이메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은 서울 중구 동호로 20길 42 (청파빌딩) 3층으로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국인 홈페이지-열린마당-Q/A로 하면 된다.

선발은 12월 23일 밤 12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 방문 접수된 서류에 한하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정한다.  

 

또한 국인 참가자 중 원하는 학생은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에 패널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국인 1기 이승환(씨드콥 대표이사)대표로 부터 ‘국인의 역사와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패널로 선정한다.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이사장 김영수)는 지식 정보화사회 속에 형성되고 있는 청소년 문화를 관찰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국내 유수 기업의 책임자 및 유명 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 공동체 정신을 배양하고, 인접국(중국, 일본 등)을 방문해 글로벌 안목을 넓히고, 해외 차세대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기르며 향후 활동의 긍정적인 청사진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영수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우리 연구소의 노력들이 그동안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는 우수한 프로그램들이었다”라며, “제4차산업혁명으로 접어든 이때 글로벌화하는 사회 문화적 환경이 요구하는 새로운 청소년문화의 창출과 그에 필요한 연구와 활동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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