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도숲체원,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

청도군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서 정화활동 전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14 0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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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산촌을 만들기 위해 국립대운산치유의숲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산촌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국립청도숲체원 및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직원들이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림청에서 산촌생태마을 홍보와 산촌 알리기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농식품부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병행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침체돼 있는 산촌마을 일손을 돕고,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의 이유로 다소 접근성이 어려운 산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오진리 산촌생태마을은 청도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재배· 가공을 통해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촌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촌마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산촌생태마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산물 수확 등 다양한 체험요소를 연계한 산림교육 운영으로 산촌마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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