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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녹색당> |
녹색당은 9월21일 15시 서울 대학로에서 정부와 온실가스 다(多)배출기업 등 기후위기 책임자들에게 기후위기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동인 ‘기후 집회와 행진(climate strike)’을 진행한다.
녹색당은 “녹색당을 포함한 한국의 환경단체, 인권단체 등 시민사회가 9월21일 토요일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녹색당 전국 조직이 9월21일 전 세계 기후파업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당일 행사 주최 측은 대학로 집회 후 보신각까지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7월28일 녹색당은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한 바 있다.
기후위기 비상사태는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 시대를 인식한 전 세계 18개 국가, 950여 지방정부에서 선언했고, 지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세계적 결의이다.
9월23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에 맞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이에 맞서기 위해 행동한다는 게 녹색당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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