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국카스텐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

알제리‧독일‧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해외 아티스트 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04 08:58:5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서울시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서울광장에서 ‘시월의 어느 멋진 날, 홀가분 피크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10월 한 달 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피날레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7일 록밴드 ‘국카스텐’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알제리‧독일‧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과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기념’ 전국소년소녀합창단 특별공연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총 11회 공연이 진행된다. 가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 성악그룹 ‘PLAY C’,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 ‘진정훈&크로스오버밴드’, 진한 블루스 음악을 들려주는 ‘성기문 블루스밴드’ 등 총 1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주변 직장인, 학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시간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커피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4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0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매월 다양한 테마에 따라 클래식,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이 서울광장 야외무대에 올랐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0월은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