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가 양성에 앞장서는 미세먼지 해결社 ‘클린아시아’

이현이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2-04 09:20:34
  • 글자크기
  • -
  • +
  • 인쇄

 

미세먼지의 건강 위해성과 해결 필요성은 인식되고 있으나 정책과 규제 강화, 국민적 참여와 국제협력 요구만으로는 건강보호에 한계가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제도권 해결책도 중요하지만실효성 있고 실현 가능한 예방활동을 위한 정보와 해결방안이 부족한 상황이다.

 

△ 원영재 클린아시아 대표

 

 


이로 인해 유사 상품 피해 발생과 건강 위협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미세먼지 예방법과 기술연구는 물론 신뢰할 수 있는 해결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클린아시아(대표 원영재)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미세먼지 방지 연구와 방지 관련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중국 전문가 활동 경험을 발판삼아 중국의 주요 정부 기관들과 교류 협력으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사회 공헌을 위한 해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2010년 설립한 클린아시아는 활발한 한.중 교류 협력 사업에 매진하며 500여차 이상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약 3만명의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도 했다. 더불어 R&D 연구, 한.중 전문가포럼, CFDA(중국식약품위생허가) 인증 대행 등 100여건의 한.중 기술투자 협력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한.중 최고 전문가들과 공조를 통한 중국 전역에 5만여개의 유수한 기관과 연구원, 학계, 기업 등의 중국 인프라들과 상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클린아시아는 특히,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전문가 활동과 지식 나눔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예방 시민강좌와 환경관리사 양성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환경 관리사 교육은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미세먼지의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공기오염 발생원을 줄이도록 하며 실내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 나노방진망 '다잡아'

 

 

 

한편 미세먼지와 관련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도 했는데, 나노방진망 기술의 ‘다잡아’와 개인용 전동마스크인 ‘Dr.마스크’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반도체와 의료산업에 사용되는 최첨단 나노 화이버 기술과 친환경 무기항균제 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초의 자연 환기 홈케어 시스템으로 제작한 ‘다잡아’는 자연통풍이 가능하면서도 실내로 유입되는 황사 및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소재이다.

 

△ 개인용 전동마스크 'Dr.마스크'

 

 


‘Dr.마스크’의 경우 필터와 송풍기가 하나로 된 전동식 청정 마스크로서 공기중의 꽃가루나 황사 등 모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제품이다. 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산업 현장 등에 사용을 권하고 있다.


클린아시아는 향후 시민의 알권리와 실현 가능하고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지식 나눔을 위해 미세먼지뿐만 아닌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관리사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창조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통해 얻은 우수 상품들을 오랜 해외 경험을 통해 맺어온 현지 인프라 연계를 통해 해외 시장에 알리고 보급할 수 있는 글로벌 해외 민간 무역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