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3월부터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강동 바이크스쿨을 운영한다.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2010년부터 자전거 안전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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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바이크스쿨 안전교육 <사진제공=강동구> |
자전거는 자칫 방심하면 이용 중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충분한 안전교육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강동구는 이제 막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했거나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올바르게 자전거를 타는 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성인 초·중급반과 유치원반, 방과 후 초등학생반, 장애인반 4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습 내용은 교통법규 등을 익히는 이론수업에서부터 출발과 정지 방법, 실외 교육장 코스와 주행 등 자전거 타기 실습까지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차례대로 교육이 이뤄진다.
대상별·과정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별도 모집기간이 없으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동 바이크스쿨 교육장(☎02-428-1722)로 전화해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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