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고 변신하는 신기한 교실에서 '해양환경' 배워요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2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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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 산하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경남권 초등학교 대상 ‘2019년도 찾아가는 해양환경이동교실 교육’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양환경이동교실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해양환경교육으로 갯벌, 해양쓰레기, 수질오염, 기름오염방제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탑재한 차량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교육한다. 차량 내부에서 이론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초등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 해양환경이동교실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이동교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산/경남권역의 초등학교에서는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부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www.merti.or.kr/nmeec)에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전화(051-400-7718, 7710)를 통해 할 수 있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눈높이에 맞춘 해양환경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해양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환경교육원은 지난 2016년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대국민 대상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해양환경이동교실을 통해 지금까지 총 762회 2만3127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을 이수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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