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 지키는 '서해 인공어초' 사업 추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19 09:24:3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서해본부(본부장 하두식)는 지난 11월 7일 서해본부와 계약 체결한 인공어초 제작·설치 업체 20개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견실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대한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견실시공 및 무재해 안전시공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부터 시설공사로 시행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다.


간담회를 통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처음 참여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대하여 설명함으로써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견실시공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업추진 절차와 사업시행 과정에서 협의하여야 할 실무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등 사업의 본격 시행에 박차를 가하였다.

한편, FIRA 하두식 본부장은 “계약업체는 단순한 시설공사가 아니라 수산자원을 증대하고 어촌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성실시공, 안전시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