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 국립현충원에서 봉사활동 펼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4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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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류정우)소속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단장 이섬숙)주최로 류정우회장, 이섬숙단장, 김은혜국장이 150여명의 초, 중, 고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11월 3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참배 및 묘비닦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길러주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현충원 봉사전 참배<사진=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


먼저 참배를 드리고 탑 내부에 위치한 ”위패봉안관“을 돌아보며 ”이곳은 6,25전사자 중 시신을 찾지 못한 10만4천여 호국용사들의 위패와 유해는 찾았으나 이름을 알 수 없는 6천여 무명용사의 영현이 봉안돼 있다“고 설명해주고 청소년들에게 자기나이 또래의 교복 입은 전사자사진도 보여주는 등 교육 후 묘비 닦기 봉사를 실시 했다.

'국위선양청소년봉사단'은 에듀 비교과연구소 이섬숙 소장은 2014년 5월 26일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안에 청소년 550여명을 데리고 창단해 현재까지 단장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해 자진해 사진촬영봉사를 한 이수민(여, 부인중 1학년)학생은 “봉사시간이 필요해 참여했는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께 참배도 하고 묘비도 닦으니 보람됐다"며 활짝 웃었다.

 
이섬숙 단장은 “요즘 학생들이 우리 자랄 때보다 애국심을 기르는 교육 등이 부족한 거 같아 현충원, 전쟁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천안함 등 견학 및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애국선열들의 위업과 나라의 자랑거리를 배우고 익혀 널리 알리고 몸소 실천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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