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6월 19일까지 G-Star Dreamers 15기 모집

우수 창업·벤처 보육 및 펀드 투자연계를 통해 지역 스타기업 육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0 0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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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 지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G-Star Dreamers 15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모집 사업설명회를 6월 10일 오후 2시 센터 내 G-Idea Park에서 개최한다.

G-Star Dreamers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예비창업자로서 제조업, 지식서비업, 4차 산업혁명 분야 등 전 분야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다.

2015년부터 운영해 온 G-Star Dreamers는 경북센터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6개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을 돕는다. 선발기업 중 우수기업은 펀드 운용사의 검토를 통해 창업기업 전용 펀드인 C-Fund를 최대 5억 원까지 투자 연계한다.

특히 2020년부터는 6개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센터가 개발한 창업진단 프로그램(TOOL)을 바탕으로 선발한 기업의 현장 방문을 통해 심층진단을 하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인건비, 시제품 고도화,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 200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경북센터의 전담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연계도 강화한다. 기술 분야 멘토링 외에도 품질, 마케팅, 디자인분야까지 삼성전문가 멘토링을 확대한다. IR 컨설팅, 데모데이를 통해 시장진입 및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후속 자금 조달 및 연계사업도 지원한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창업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센터의 G-Star Dreamers 사업과 연계된 창업기업 전용 펀드인 C-Fund는 삼성전자와 경상북도가 조성한 투자펀드로 1차 조성액 200억 투자를 2019년까지 완료했고, 2020년부터 3년간 120억을 추가 조성해 지역 내 창업기업 성장에 든든한 디딤돌이 돼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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