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미디어스쿨, 학교 밖 청소년 신입생 모집

게임개발, 영상제작, 디자인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 과정으로 진행
서울시교육청 학교 방역 기본 대책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4 0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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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울시 용산구 소재)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2020년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정규학기 동안 청소년들이 직접 모바일게임을 기획 · 제작 한다. 또한 영화,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한 미디어콘텐츠 제작활동지원을 통해 청소년미디어제작자로서의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게임에는 관심이 있지만 개발과정에 대한 부담으로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청소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별 수준을 고려한 실습과 교육과정으로 청소년의 성취도를 높이고자 한다.

푸른나무미디어스쿨에 재학 중인 청소년은 “게임을 하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게임이 종합예술이라는 걸 강의를 통해 알게 됐어요. 캐릭터 디자인, 게임의 스토리, 촬영과 편집까지 다양한 미디어활동을 접하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정규학기 동안 게임을 개발한 청소년의 게임콘텐츠는 본인의 이름으로 온라인 스토어에 출시된다. 게임 외에도 영화, 사진 등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한 청소년의 작품은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등 대내외 공모전에 출품하게 된다.


미디어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경험들은 “단순제작활동의 경험을 확장시키고, 배움의 성취를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미디어로 건강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푸른나무미디어스쿨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는 “늘 게임만 하는 아이가 걱정도 되고, 아이와 갈등이 많았다. 하지만 푸른나무미디어스쿨에서 좋아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라고 밝혔다.

하반기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푸른나무미디어스쿨 홈페이지 또는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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