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건립 위한 환경 콘서트

8월 11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개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02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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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한 두 번째 환경 콘서트를 8월 11일(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될 콘서트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라트라비아타’이다. 해당 공연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끈 지휘자 ‘금난새’와 탁월한 연주실력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후원 연주한다.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 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98년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를 창단하였고, 현재는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환경 콘서트는 지난 6월 5일(수)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후원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날,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시원한 연주와 명쾌한 해설이 함께하는 공연에 함께하며,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설을 맡은 지위자 금난새는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한 300인 추진위원회 중 1인으로 국내외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손잡고 에코리더를 육성하자는 환경재단의 뜻에 동감하여, 이를 위한 후원 콘서트에 참가한다"고 했다.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의 벽돌기금 후원자가 되면 누구나 콘서트에 초청받을 수 있다. 정기후원 1만원 이상 후원 시 15만원 상당의 R석을 동반 1인까지 제공하고, 일시후원 2만원 이상 후원 시 10만원 상당의 S석을 동반 1인까지 제공한다. 환경재단 글로벌 에코캠퍼스 기부 페이지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으며, 후원자 정보 입력 후 비고란에 ‘금난새 콘서트 신청’ 기입만 하면 된다.

 

한편 환경재단이 건립하는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현존하는 기후환경재난이 탄소과잉 문명의 결과라는 것을 인식하고 국내외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손잡고 에코 리더를 육성하여 탄소사회가 지구용량의 한계 안에서 함께 번영하는 순환사회로 도약하는 희망의 다리 역할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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