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진흥협회(한교진)은 청년실업과 경기불황 등으로 금전부담을 느끼는 수강생들이 증가하는 현실을 감안해 지난해 모든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정책을 도입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교진은 또한 스마트폰으로 시공간 제약을 받지않고 자유롭게 수강 가능하도록 모바일 수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홈페이지 하단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등록번호를 공개해 수강생들에게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오프라인 교재를 구매해야 하는 금전 부담을 없애기 위해 교재 대신 워드와 PPT로 작성한 교안을 각 자격증 카테고리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PC의 경우 스마트폰에 MS워드와 PPT 프로그램이 설치됐다면 쉽게 볼 수 있다.
한교진은 지난해 하반기 분노조절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분노노절상담지도사를 개설하면서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교진은 최근 새해를 맞아 전문 민간자격증 병원코디네이터,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2종을 개설해 수강생들을 모집중이다.
병원코디네이터는 1급 과정으로 병원 접수부터 마케팅 직원 교육을 담당을 담당할 수 있어 최근 중·대형병원 위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는 2018년부터 초등학교에 소프트웨어 코딩과정이 정규과목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을 가르치는 역할을 담당한다.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는 아동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활동, 피지컬 컴퓨팅, 스크래치 및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의 정의를 배우게 되고, 컴퓨팅 활동, 스크래치와 엔트리를 통한 게임제작과 피지컬 컴퓨팅 3D 프린터 활용 등을 습득하게 된다.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는 학력과 나이제한이 없고, 인강 정규과정을 70%이상 수강하면 온라인으로 시험응시 가능하다고 한교진 측은 설명했다.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를 포함한 한교진 모든 자격증 무료수강 혜택을 받으려면 회원가입 후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 단어를 입력해야 한다.
[환경미디어 권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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