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17일(화) 오전 9시, 솔뫼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발전 프로젝트'에 기후변화 속 환경문제 및 환경운동가의 역할을 교육했다.
이번교육은 솔뫼초등학교 재학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를 변화 시키는 시민단체'를 주제로 각 분야별 시민단체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환경운동가 직업체험은 환경이슈 현장조사 뒷이야기를 통해 환경단체의 역할을 이해하고 어린이들이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 등을 알아봤다.
| △ 의정부서중학교 수업<사진제공=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
이날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활동가는 "지구 환경오염의 원인이자 해결 방법은 결국 우리들의 소비생활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비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성한별(11·솔뫼초)은 " 환경보호를 위해 초등학생인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녹색소비 실천 방법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5월에도 의정부서중학교에서 '직업체험 환경운동가'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에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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