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7월 23일까지 신진 디자이너 20명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
상품 제작부터 판매숍 입점까지 온라인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패션 분야 신진 디자이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금 부족, 시간 압박, 과중한 업무 등의 해결을 위해 기획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7월 23일까지 사업자 등록 5년 이하의 신진 디자이너 20명을 모집해 ▲시제품 개발 및 양산을 위한 봉제 기업 연계 ▲신제품 촬영 ▲온라인 룩북 제작 ▲온라인 판매숍 입점 지원 ▲기업 및 상품 홍보 등 제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는 “새로운 소비자로 급부상 중인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의 소비패턴이 인터넷과 모바일에 집중돼 있고 패션 시장의 유통 환경 또한 백화점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 산업의 온라인 생태계 조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며, “디자인.제조.유통 산업 간 다양한 협업과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패션 분야 온라인 시스템을 만들어 온라인 유통 정착뿐만 아니라 나아가 서울 패션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7.23까지 이메일로만 접수,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말 서울디자인재단홈페이지 (www.seouldesign.or.kr)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홍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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