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2017년 11월 1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6차 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5월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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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충 키트 만들기 실습<사진제공=서울시> |
올해 2년차를 맞이한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곤충사육기술, 곤충산업 동향, 곤충 스마트팜 등 곤충사육 생산자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관내 곤충산업관련 종사자·창업희망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5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예약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hsunny1227@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 결과발표는 4월 24일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세기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산업화의 어려움이 있다”며,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사육 생산자 및 시민들의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양성 교육이며 서울시 곤충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6959-936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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