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장 김원석) 회원 60명이 20일 국립생태원을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련 창작동화 및 동시집 등 본인들의 도서 82권을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 어린이 생태글방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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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글방 어린이 도서 기증식 <사진제공=국립생태원> |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동시와 동화, 아동문학평론 등 어린이 문학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동문학가들이 함께하는 문학예술단체로서,
1972년 창립 이래, 500명이 넘는 회원들이 동시로, 때로는 동요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맑은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지난해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을 주최‧후원한 데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 생태 감수성 함양과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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