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 재활용위해 소주‧맥주 빈병에 담배꽁초 NONO!

식약처, ‘주류 이물 저감화’ 캠페인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20 1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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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주류 빈병을 깨끗하게 사용하여 주류의 이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빈병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캠페인을 7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전국 5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병을 위생적으로 취급하는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주류산업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시민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부채, 포스터)을 배포한다.


홍보 주요 내용은 담배꽁초 넣지 않기, 각종 쓰레기 넣지 않기, 가래침 뱉지 않기, 이쑤시개 넣지 않기 등이다.
소주‧맥주병은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호 차원에서 평균 8회 재사용 되는데 빈병에 무심코 넣은 담배꽁초‧담뱃재 등으로 빈병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물신고도 많이 접수되고 있다. 맥주, 소주의 담배꽁초, 담뱃재 신고 건수는 2015년 22건, 2016년 16건이다.


식약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빈병 재활용 인식이 확산되어 이물 발생 감소를 기대한다며, 주류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간담회, 민원설명회 등을 통해 이물 저감화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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