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수성동 계속 작은 바이오블리츠' |
도시화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자연체험을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그 기회를 박탈당한 체 자라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생태교육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생태공감’의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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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속 생물을 이용한 중랑천 일대의 수질평가 |
‘물 속 생물을 이용한 중랑천 일대의 수질평가’는 수질보전활동의 일환으로, 중랑천 일대의 물 속 생물을 이용해 수질의 등급을 판정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물속 생물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수질 평가 및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다. 또한 수질, 물속 생물의 분포 현황 등을 파악해 이를 근거로 교육 및 홍보 자료 제작, 연구에 기초적인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은 중랑천 현장에서 3회(7월, 8월, 10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경기도 일원에서 생태캠프(5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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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동 계곡에서 펼쳐진 생태교육 |
서울시 공모사업인 ‘생물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는 각 지역의 생물들을 관찰하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수성동계곡 일원에서 진행된 ‘찾아오라! 생물친구들, 종로 계곡에’ 프로그램에서는 ‘나비류 서식공간 조성’, ‘무척수동물 관찰 및 생물탐사’ 등을 진행했으며, 서울의 하천 및 계곡에서 초음파측정기를 통해 박쥐를 찾아보는 야간 교육활동도 진행했다.
김명철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삶의 공간인 자연 생태계의 순환관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존엄성, 협동정신,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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