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와 함께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다양한 진로탐색과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에 초점을 둔 체험위주 교육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25 11:25:12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방문형 눈높이 환경교육인 2017년 하반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2017년 8월 16일부터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이하 환경교실)’ 사업은 2004년부터 친환경 생활양식을 확산·보급하고자 시작했으며, 8톤 트럭 및 CNG 버스를 활용하여 전국의 초·중학교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환경 뉴스 만들기, 물리적환경 측정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교실은 상반기에 5개교(신도림중, 단원중, 광문중, 녹양중, 연희중)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으나, 하반기에는 12개교(잠실중, 별내중, 도봉중, 마전중, 서울여자중, 가좌중, 기산중, 중평중, 동대부여중, 부천중, 덕이중, 지산중)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환경진로를 주제로 17차시 지속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환경교실은 환경부 자유학기제 교재와 함께 PPT, 환경교육 교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학생 중심의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탐색과 친환경적 가치관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국가환경교육센터 박종성 사무처장은 “이번 하반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