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등 총망라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6 1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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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환경부는 정부가 추진한 각종 환경정책의 성과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환경정책 등의 정보를 총망라한 2019 환경백서를 16일 발간했다.

1982년 처음 발간돼 올해 38년째를 맞이한 환경백서는 환경정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2019 환경백서는 제1편에서 환경정책 추진성과를 소개하고, 제2편에서 상세한 정책추진 동향과 전망 및 계획을, 부록에서 주요 통계와 주요업무 추진일지 등을 담았다.

이번 백서는 2019년 1월 개정된 환경정책기본법에 추가된 환경정의에 대한 내용과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수자원관리 정책에 대한 내용도 새로 추가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은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적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DMZ 일원의 생태·지형·생물상 등의 모습을 화보로 삽입하고 표지로 선정했다.

2019 환경백서는 각급 행정기관, 대학 등 교육기관과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전국 주요서점에서도 이달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환경부 홈페이지 발행물 게시판에서도 그림파일(PDF)로 전문이 게재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 모두의 인식전환과 참여가 있어야 우리 사회 녹색전환이 가능하다"며 "환경백서는 녹색전환을 향한 고민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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