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최우수 품질 기자재 제작사에 감사패 수여

조환익 사장, '기자재 제작사의 경쟁력이 한전의 경쟁력' 강조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7 1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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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이 최우수 품질 기자재 남품사 경영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27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최우수 품질 기자재 10개 제작사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참석한 제작사 경영진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식은 2013년 1년간 한국전력에 기자재를 납품한 415개 기자재 제작사를 대상으로 품질평가요소인 하자율, 검수 불합격율, 고장발생율을 평가한 것으로 2월 송변전 분야 31개사, 배전 분야 65개사 등 총 96개사를 수상후보로 선정했다. 

 

이후 비위행위, 공정거래 위반 등의 요소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으로 송변전 2개사(효성중공업, (주)세니온), 배전 8개사(보성파워텍(주), 인텍전기전자(주)(주)비츠로씨앤씨, 신영중전기(주)(주)경안전선, 가온전선(주)(주)디티알, 중원전기(주))가 전력 기자재 품질등급 최우수 사로 선정됐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간담회에서 전력기자재 경영진에게 "최고품질의 기자재를 납품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큰 기여를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자재 제작사의 경쟁력이 한전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사장은 고품질 기자재 제작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감사장을 수상한 제작사에 대해 향후 기자재 납품시 검수시험을 면제하고 5년 마다 시행하는 주기인정시험을 1년 단위로 유예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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