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놀자 ... 생태해설 마을학교 개강

노원구, 수락산과 불암산 등 자연생태 체험공간에서 생태해설 프로그램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19 11:41:25
  • 글자크기
  • -
  • +
  • 인쇄

- 어린이들, 생태해설가 설명 들으며 생태체험

따뜻한 봄이 다가온다. 외출하기 좋은 봄에 아이들과 숲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 노원구는 어린이들이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생태해설 마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태해설 마을학교는 수락산과 불암산, 초안산 등 지역의 자연생태 체험공간과 불암산 생태학습관에서 3월부터 연중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된다.

▲ 생태해설마을학교<사진제공=노원구>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코스별 다양성을 통해 재미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7가지 테마의 코스로 운영된다. 수락산 2곳, 불암산 4곳, 초안산 1곳 총 7개 코스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 각각 1시간 30분씩 운영된다.

평일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의 반단위로 신청을 받아 반별 그룹으로 프로그램을 운영되며, 주말은 일반 가족단위의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생태해설사와 숲 해설가 24명이 참여하여 자연속에서 재미있고 살아있는 생태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청소년을 비롯해 주민들이 생태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숲과 식물, 곤충 등 주변의 생태에 대한 이해하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kr/참여세상)를 통해 20일부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 및 학생들을 비롯한 구민들이 생태학습을 체험하여 사람과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지구를 이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교육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