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만나는 바다 '수요일엔 바다톡톡'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수요일엔 바다톡톡’해양강좌 열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10 1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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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셋째 수요일엔 도심 속 바다를 만나보세요!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흥미로운 바다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해양 강좌인 ‘수요일엔 바다톡톡(이하 바다톡톡)’을 서울·부산 · 대전 · 여수 · 군산 등 5개 지역에서 9일(수)부터 동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톡톡’은 청소년 등 일반 국민들에게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해양강좌이다. 2014년부터 추진되어 지금까지 총 17,000여명의 청소년과 일반국민들이 참여하였으며,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0회(지역별 14회)에 걸쳐 열리며,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30분(서울은 5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과 부산의 경우 해양교육포털( www.ilovesea.or.kr )에서 참여 예약도 가능하다. 
 
바다톡톡 강좌는 도입강연(30분), 본 강연(60분)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진다. 도입강연에서는 해당 지역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해양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본 강연에서는 해양분야 전문가들이 해양심층수, 해양건축, 툰드라와 이누이트 등 해양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수산질병관리사, 해상교통관제사, 아쿠아리스트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9일(수)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서울지역 첫 번째 강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바다와 해녀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와이진(Y.Zin) 수중 사진작가가 ‘[Save My Fins] 상어친구에 대한 오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유익한 해양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강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라며, “바다톡톡 강좌를 통해 바다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바다톡톡 지역별 운영장소, 세부 내용 및 지난 강연 등은 해양교육 누리집( http://www.ilovesea.or.kr )의 ‘수요일엔 바다톡톡’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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